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건희/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3일 키움전, 선발 박종기의 뒤를 이은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인간상성인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는 등으로 인해 무려 5점차의 리드를 날려먹었다. [* 이는 코치진의 실수라고 볼 수도 있는데, 홍건희가 터진 이유는 상대전적이 13타수 7안타인데 그 중 5개가 홈런인 [[박병호]]를 상대하게 된 이유가 컸고, 결국 그 상황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이 데이터를 코치진이 인지하고 있었다면 박병호 타석 이후에 올렸어야 했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 KIA 팬들이 이적 초기에 두산 팬들에게 자주 경고처럼 이야기했던 내용이 고척돔에서는 쓰지마라(...)였다.] 7월 5일 한화전 8회 등판하여 안타 하나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1이닝 1K 무실점 홀드. 7월 7일 LG전 8회 등판하여 투구수 9개로 1이닝 2K 퍼펙트로 이닝을 순삭하며 홀드를 기록했다. 7월 9일 LG전 8회 등판하여 1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홀드를 쌓았다. 두산 이적 후 4번째 홀드이며 이제는 확실히 두산 불펜을 이끄는 기둥이 되었다. 이후 휴식기를 갖다가 7월 15일 SK전에 등판하여 7회를 잘 막았지만 8회 무사에 주자 두명을 내보냈으나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연속 탈삼진으로 막아내고 후속타자를 볼넷 허용하여 이사만루를 만들고 마운드를 [[함덕주]]에게 넘겼다. 함덕주가 위기를 탈출하며 최종적으로 1.2이닝 무실점. 7월 18일 이적후 처음으로 광주에서 친정팀 KIA를 상대하였다. 7회 2사에 등판하였고 8회에 안타1개, 볼넷1개를 내주었으나 2사에 [[오선우]]를 루킹삼진으로 잡아내며 다시한번 훌륭한피칭을 하였다. 결과는 1.1이닝 무실점. 7월 19일 KIA전 8회에 등판해, 선두타자 [[나지완]]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뜬공과 병살타로 1이닝 무실점. 투구수 9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7월 25일 6일 휴식 후 LG전에 등판해 볼넷과 폭투로 1점을 [[분식회계]]했지만 이후 1.2이닝을 잘 틀어막으며 홀드를 챙겼다. 7월 28일 키움전 7회 동점 상황에 등판하였으나 [[김하성]]에게 결승포를 허용하며 이번에도 키움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0.1이닝 1실점 패. 7월 31일 NC전 7회 1사에 등판해 잘 막았으나, 8회에 볼넷과 안타를 허용, [[애런 알테어|알테어]]에게 실점후, 흔들리자 [[함덕주]]에 마운드를 넘겨줬으나 함덕주 역시 흔들리며 홍건희의 책임주자들을 불러 들이고 말았다.. 결과는 1이닝 3실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